담도암/담낭암/췌장암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나보다 나를 잘 알아주는 병원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한 암으로, 전이된 암과는 구별합니다.
담낭암은 담낭에서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이고, 담도암은 간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긴 선암(腺癌)에 해당합니다.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 수술이 1차적으로 고려되나 수술이 힘든 경우 방사선치료, 항암요법 등을 시행
경동맥화학색전술, 넥사바, RFA, Immunecell 치료
항암제,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수술 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합병증과 부작용’
그리고 ‘수술 후 재발, 전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코키아병원은 수술 전, 후에 집중적인 면역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술 전 면역력을 증진시켜 수술의 부담을 줄이며,
수술 후 회복을 돕고,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치료 목표입니다.
항암, 방사선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서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암세포를 사멸함과 동시에 정상세포의
파괴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모근세포손상,조혈모세포 손상, 기력저하,
식욕저하 등의 여러가지 부작용을 동반하게 됩니다.
면역관리는 이런 부작용과 증상들을 완화시키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더 높이는데 치료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전이∙재발, 고령이나 신체활력지수 저하 등으로
수술과 항암을 받을 수 없는 4기 전이∙재발암으로
판명되었을 때, 본원에서는 면역집중치료를 시행
합니다.
이를 통하여 종양을 치료하고, 증상을 관리하여
생존기간을 늘리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이 시기의 치료 목표입니다.
표준치료인 항암∙수술∙방사선이 끝났다면,
이제는 미세암 또는 잔존암이 성장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몸의 염증 환경을 개선하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최대한 높여 재발과 전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이 시기의 주요 치료 목표
입니다.
- 공통적으로 황달,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의 경우는 통증이 문제가 되므로 적극적인 통증 관리를 통해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소시올
암치료의 부작용을 경감시키면서 반응률을
높입니다.
JD항암단
림프구(NK세포, T세포)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증강합니다.
종양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하고 정상 세포
조직을 보호합니다.
신생혈관 생성을 통한 암의 전이를 방지하고
종양의 퇴축을 유도합니다.
본 치료 처방은 의료진의 진찰을 통해 이루어지고 환자의 증상, 상태, 항암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환자 각 개인별 맞춤 처방을 합니다.
자체 임상병리검사실을 갖추고 있어 암환자 진료의 신속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혈액검사,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진행하여 면역력을 수치로 객관화시켜 집중적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코키아병원 임상병리실